생방송투데이 감자탕 백반 용산 맛집 일미집

 

 

< 위 이미지는 생방송투데이 일미집과는 상관없음을 안내드립니다. >

 

생방송투데이 감자탕 백반 용산 일미집

 

 

안녕하세요?

 

 

2019년 10월 1일 생방송투데이에서는

 

 

먹킷리스트 – 고단한 하루 확! 풀어드립니다! 해장국 3 PICK! 편에서

 

 

서울 용산의 맛집 일미집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후암동에는 감자탕을 잘하는 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곳이 바로 일미집이라는 곳입니다.

 

 

일미집에서는 감자탕만을 전문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

 

 

감자탕을 먹으러 멀리서까지 오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니 어떤 맛인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이런 감자탕 맛집인 일미집에서는 어떤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미집 메뉴

 

감자탕 (대) : 25,000원

 

감자탕 (중) : 20,000원

 

감자탕 (소) : 15,000원

 

감자탕백반 : 7,000원

 

볶음밥 : 2,000원

 

라면 사리 : 1,000원

 

공기밥 : 1,000원

 

음료수 : 2,000원

 

 

 

 

 

일미집은 과거 수요미식회에서도 나와서

 

 

한번 손님들이 바글바글 끓었던 곳이라는데요

 

 

외관은 세월이 얼마나 흐른지 알 수 있는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30년만 넘어도 재건축한다 어쩐다 소리가 나오는데

 

 

무려 50년넘는 전통집이니 그럴수밖에 없겠죠...

 

 

겉으로 보기엔 허름해보여서

 

 

문을 열고 들어가기를 꺼려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이런 집이 진정 맛집이라 생각하여

 

 

저같은 사람들은 오히려 엄청 반기며 들어갑니다

 

 

특히 일미집에서는 용산에서는 보기 힘든 가격인

 

 

감자탕 대짜가 25,000원 밖에 안한다고 하니

 

 

정말 저렴하지 않나요?

 

 

일반적으로 체인점을 가면 대짜는 여기서 만원에서 만오천원은 더 줘야 먹을 수 있거든요

 

 

그렇다고 감자탕백반이 뼈 한두개 덜렁 주는 싸구려집이 아닙니다.

 

 

커다란 뼈에 왕감자를 떡하니 올려주니

 

 

7천원의 값어치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래된 집에서 세월과 함께 해장을 하고 싶은 기분이 든다면

 

 

일미집에서 감자탕백반과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요?

 

 

일미집 영업시간

 

 

영업시간 : 11:00 ~ 21:30

 

영업마감 : 21:40

 

 

전화번호 : 02-776-0670

 

 

도로명주소 : 서울 용산구 후암로 1-1

 

지번주소 : 서울 용산구 후암동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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